코레일 부산역에서 만나는 부산 사회적경제
“내일시장(래일(來日)마켓)”
팝업스토어 행사 참가 기업 2편
시작합니다!

㈜미미의 세상

기업 소개 2편에서 소개해드릴 첫 번째 취재 기업은
장애우를 위한 수공예 인형과 천연 향기 제품을 제작하는 ㈜미미의 세상입니다

천연제품 연구 개발하여
석고 방향제, 비누, 양초, 디퓨저 등을 제작 판매중이고
각각 요일별로 향기 제품과 수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인형과 함께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교육 진행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소통하고 이해합니다

미미의 세상의 장애인 인형은
장애우와 비장애우 한 쌍이 함께이기에
누구보다 환하게 웃는 얼굴을 띠며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꿈 꿉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데에 힘을 쓰며
뿌듯함을 느끼고 자부심을 지니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웃음 치료, 감정 코칭, 성희롱 예방, 실버 체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람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내일 시장 행사 부스에서
장애인 인형 콩이와 콩쥐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으며
천연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 내에서만 판매제품에
할인가를 적용하여 원래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강서구지역자활센터

다음은 부산 강서구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중인
사회복지시설 강서구지역자활센터입니다

우선 지역자활센터의 하위소속인

‘자활기업’이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상호협력하여
조합 또는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뜻합니다

지역자활센터는 복지 대상자들을 단순히 ‘돕는다’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목적을 가짐에 있어
일반적인 사회적 보급 또는 지원과 차이점을 가집니다

센터 내에 여러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인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데요

자활기업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자활 자립 창업자금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됩니다

내일시장 부스에 참가한 자활기업은
함안 현미밥을 압축하여 만든 현미누룽지를 제조하고 판매합니다
칼로리를 20%로 감소하여 다이어트에 좋고
식사대용이나 간식과 요리로도 활용 가능하여
행사 내에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초록배낭

다음으로 취재한 기업은 ㈜초록배낭 여행사 기업입니다

사회적 배려와 인재 창출을 실현하는 초록배낭은
주로 아이들,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교육 여행과 역사탐방을 모집,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행에 교육을 더해
아이들에게 탐방과 체험을 통하여
꿈을 찾게 도와주고, 동기부여를 제공, 학습으로 이어주는
초록교육을 제공합니다

초록배낭 교육 여행의 특장점으로 말하자면
주입식의 딱딱하고 어려운 교육이 아닌
재미있는 탐방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행업에 등록되어 영업보증보험에 가입
그리고 여행업법 제반사항을 준수하며 안전 또한 책임지니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 안심하고 믿을 수 있겠죠?

또한,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저렴한 교육 여행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조내기고구마

다음으로 취재한 기업은 ㈜조내기고구마 마을기업입니다

조엄선생이 1764년
일본 대마도에서 우리나라로 처음 들여와
부산 영도 일원에 최초로 재배하여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 고구마의 역사를 이어온 조내기고구마입니다

고구마의 시배지인 영도에서
조내기고구마의 종자를 개발·재배하여 지역특산품으로 성장시키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직접 재배한 유기농·친환경 조내기고구마를 가공하여
고구마말랭이, 고구마캬라멜, 고구마젤리, 고구마국수를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고구마된장과 고구마고추장을 개발중이라고 해요

특히 조내기고구마캬라멜은
‘제 16회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특선에 수상하여
부산지역 관광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안전행정부)2014년도 전국 10대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될 만큼 우수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내일시장 행사에 방문하시면
영도의 고구마, 조내기고구마 제품을 시식해볼 수 있습니다

피오레카라 협동조합

다음으로 취재한 기업은
2013년도에 설립한 피오레카라 협동조합입니다

피오레카라 협동조합은
전반적으로 화훼 사업을 다루며
대표님께서는 ‘다온꽃차’ 플로리스트 일반과정부터 국제자격증까지의
플라워 강의도 진행하십니다

부산역 내일시장에서는
‘감천마을꽃차문화원’의 식용 꽃을
직접 덖어 제작한 말린 꽃잎을 판매합니다

이 꽃잎은 일반적인 티백 차와 달리
꽃잎 한 장만으로 3번까지 차를 우려낼 수 있을 만큼 강한 향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생강꽃차, 쑥차, 페퍼민트, 로즈마리, 레몬 밤 등등
매우 다양한 꽃잎 차를 취급하시는데
그중에서 제게 추천해주신 차는 맨드라미 꽃잎 차입니다

맨드라미 꽃잎 차는
시력, 청력, 지혈작용, 생리통이나 갱년기 등
여성의 전반적인 자궁 기능에 좋은 효능을 가져
여성에게 추천하는 차라고 합니다

내일시장 행사에 오시면
여러 종의 꽃잎 차를 시음해 볼 수 있으며
20,000원에 꽃잎 6종류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물세트 외에도 개별 포장으로
작은 사이즈 병은 3,000원
큰 사이즈 병은 5,000원으로 판매중입니다

㈜담아요

내일시장의 마지막 참가기업은
수제청을 판매하는 담아요 기업입니다

취급하는 수제청으로
아로니아, 오미자, 생강, 풋귤, 백향과, 레몬, 자몽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과일청 뿐만 아니라 액상청과 천연발효식초, 건조차, 잼 제품도 제조·판매합니다

대표님께서 가장 추천하는 과일청으로
‘패션후르츠’라고도 불리는 백향과 수제청을 소개해 주셨는데요

담아요의 백향과는 수입산 백향과가 아닌
농장 직거래 국산 백향과이기 때문에
씹히는 씨 알갱이의 식감이 부드럽고 맛과 향이 잘 어우러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나가는 제품으로 생강 수제청을 함께 추천해주시며
우유 라떼를 만들어 먹어도 맛이 좋다고 합니다

부산역 내일시장 행사에서 담아요 수제청 구입 시
추가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지난 금요일(9/7)에는 수제청 구입 시
고급우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매주 다른 상품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하니
방문하셔서 수제청과 추가 상품 모두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코레일 부산역에서 만나는 부산 사회적경제
“내일시장(래일(來日)마켓)”

팝업스토어 행사 참가 기업 2편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