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코레일과 함께 지난 8월 24일(금요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來日로 가는 Rail”이라는 주제를 가진 “코레일과 함께하는 부산 사회적경제 금요장터 「부산역 내일시장」 ”을 운영 중에 있다.

행사는 부산역 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판매 및 홍보활동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확산함과 동시에 판로 개척의 장을 열어주는 뜻 깊은 행사로 매주 금요일 부산역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행사를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한곳에 모아 홍보 및 판매함으로써 매주 금요일마다 부산역에 가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은 “부산역에 가면 품질 좋고 가격이 저렴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부산역 레일마켓이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사가 필요하다.”며 “부산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여행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산역 레일마켓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즌 2를 진행중인 「부산역 레일시장」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코레일은 “「부산역 내일시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상설장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