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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코레일 부산역에서 만나는 부산 사회적경제 “내일시장(래일(來日)마켓)” 기업 소개-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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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경센터 | 기간 | - | 조회수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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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레일 부산역에서 만나는 부산 사회적경제 “내일시장(래일(來日)마켓)” 행사 소개
안녕하세요 부산사회적경제 서포터즈 1기 3팀 팀장인 이다은입니다 서포터즈로서의 첫 번째 소식을 전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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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내일시장(래일마켓) 행사의 전반적인 소개 다음으로 코레일 부산역에서 만나는 부산 사회적경제
첫 번째로 취재한 기업은
정직함을 고집하는 오끌리지의 시빌옴므는 부산역 내일시장 행사 부스에 또한, 행사 내에 시빌옴므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에 한해서
2014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은 ㈜경민들레는 경민들레에서 최초로 민들레 액기스를 제작하여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경민들레에서 고집하는 토종 흰민들레는 대표님 말씀에 따르면 경민들레의 민들레 액기스를 복용하여 경민들레 액기스는 1억 원 책임배상 보험에도 가입된 믿을 수 있는 식품으로 코레일 내일시장 행사 부스에서 경민들레를 방문하시면
세 번째로 취재한 기업은 ㈜더소나무는 주민들과 함께 수제 제작한 빵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빵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노니는 ‘신비의 열매’라고도 불리며 이런 노니를 더소나무에서 직접 소독, 건조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라고 말씀하시며 책임감과 자부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내일시장 행사에 방문하시면
네 번째로 취재한 기업은 색동희망터협동조합의 이사장이자 시왕(브랜드명)에서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색동희망터 블로그와 네이트 페이지에서 온라인 판매를 진행 중이니 수공예 한복 외에도 대표님께서는 몸이 조금 불편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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